다라케토 (요괴워치)

다라케토(だらけ刀, Darakegatana)는 레벨 파이브의 게임 《요괴워치》 시리즈에 등장하는 요괴이다. 사람들을 게으르고 지저분하게 만드는 요괴로 알려져 있다.

어원

이름은 일본어 '다라케(だらけ)'와 '카타나(刀)'의 합성어이다. '다라케'는 '~투성이' 또는 '~로 뒤덮여 있다'는 의미를 가지며, '카타나'는 일본도를 뜻한다. 따라서 '다라케토'는 '지저분함 투성이의 칼' 또는 '게으름에 찌든 칼'과 같은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특징

  • 외형: 얼굴이 달린 일본도 형태의 요괴로, 보통은 먼지가 쌓여 있거나 녹슬어 보이는 등 전체적으로 지저분하고 낡은 모습으로 묘사된다. 때로는 피곤해 보이거나 의욕 없는 표정을 짓고 있기도 하다.
  • 능력: 다라케토는 자신에게 씌인 인간이나 다른 요괴들을 게으름뱅이로 만드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의 영향 아래 놓인 대상은 몸을 움직이거나 일을 하는 것을 극도로 귀찮아하게 되고, 주변을 청소하지 않아 점점 지저분해지게 된다. 이러한 능력은 주로 일상생활 속에서 사람들이 해야 할 일을 미루거나 정리 정돈을 소홀히 하는 원인으로 그려진다.
  • 종족 및 랭크: 어스름족(ブキミー族)에 속하며, 랭크는 C이다.

등장

  • 게임: 《요괴워치》 시리즈의 여러 작품에 등장한다. 주로 메인 스토리 진행 중 조우하거나 동료 요괴로 만들 수 있으며, 게으름과 관련된 서브 퀘스트에 등장하기도 한다.
  • 애니메이션: 《요괴워치》 애니메이션 시리즈에서도 여러 에피소드에 등장하여, 주인공 일행의 주변 인물들을 게으르게 만들어 소동을 일으키는 역할을 한다. 주로 개그 에피소드의 원흉으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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