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라 요르다노바 (불가리아어: Даниела Йорданова, 1976년 8월 8일 ~ )는 불가리아의 전직 육상 중거리 달리기 선수이다. 주로 1500m 종목에서 활약했으며, 올림픽과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다.
경력
요르다노바는 1990년대 후반부터 국제 대회에 참가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 2000년 시드니 올림픽: 1500m 종목에 출전했으나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다시 1500m에 출전, 준결승까지 진출했으나 아쉽게도 결승 진출은 좌절되었다.
- 2007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오사카): 그녀의 경력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이 대회 1500m 종목에서 3분59초10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 무대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 기록은 그녀의 개인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 2008년 베이징 올림픽: 1500m 종목에서 4위를 기록하며 메달권에 근접하는 인상적인 성적을 거두었다.
주요 성과
- 2007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오사카) – 여자 1500m 동메달
- 2008년 베이징 올림픽 – 여자 1500m 4위
개인 최고 기록
- 800m: 1분59초40 (2006년)
- 1500m: 3분59초10 (2007년)
- 3000m: 8분39초92 (200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