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아르비드 파발리 스톨(스웨덴어: Daniel Arvid Paavali Ståhl, 1992년 8월 27일~)은 스웨덴의 육상 선수로, 주 종목은 원반던지기이다. 스웨덴 솔나 출생이며, 신장 200cm, 체중 155kg이다. 소속팀은 스포르베겐스 FK이며, 코치는 스타판 옌손이다.
스톨은 2020년 도쿄 하계 올림픽 남자 원반던지기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는 2019년 도하, 2023년 부다페스트, 2025년 도쿄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2017년 런던 대회에서 은메달 1개를 획득하였다. 유럽 선수권 대회에서는 2018년 베를린 대회에서 은메달을, 유러피언 게임에서는 2023년 크라쿠프 대회에서 은메달을 기록하였다.
그의 개인 최고 기록은 원반던지기 71.86m(2019년)로, 이는 스웨덴 국가 기록(NR)이다. 포환던지기 개인 최고 기록은 19.38m(2016년)이다. 현재 스웨덴 남자 원반던지기 국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