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 레비(독일어: Dani Levy, 1957년 11월 17일 ~ )는 스위스 출신의 영화 감독, 각본가, 배우이다.
생애
다니 레비는 1957년 11월 17일 스위스 바젤에서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의 어머니는 홀로코스트 생존자였다. 1980년대에 독일 베를린으로 이주하여 활동을 시작했다. 그는 독일 영화 제작사 X Filme Creative Pool의 공동 창립자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주요 작품
레비는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연출하고 각본을 썼으며, 배우로도 활동하였다. 대표적인 연출작으로는 다음이 있다.
- 《RobbyKallePaul》(1989)
- 《I Was on Mars》(1992)
- 《Meschugge》(1998)
- 《Go for Zucker》(2004, 독일어: Alles auf Zucker!) — 유대인 가족을 소재로 한 코미디 영화로, 독일 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 《My Führer – The Truth About Adolf Hitler》(2007, 독일어: Mein Führer – Die wirklich wahrste Wahrheit über Adolf Hitler) — 히틀러를 풍자한 블랙 코미디.
- 《The People vs. Fritz Bauer》(2015, 독일어: Der Staat gegen Fritz Bauer) — 나치 전범 추적에 힘쓴 검사 프리츠 바우어의 실화를 다룬 영화.
- 《The Kangaroo Chronicles》(2020, 독일어: Die Känguru-Chroniken)
개인 생활
레비는 Sabine Lidl과 결혼하였으며, 두 자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