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노우라촌은 일본의 행정 구역 중 하나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등재된 지명이다. 동음이의어로서 서로 다른 지역에 존재했던 두 개의 촌(村)을 가리킨다.
1. 다노우라촌(田野浦村, たのうらむら)
히로시마현 도요타군(豊田郡)에 설치되었던 촌이다. 1889년 4월 1일 정촌제(町村制) 시행으로 단독 촌제를 시행하여 발족하였다. 1936년 11월 15일, 미쓰기군(御調郡)의 미하라정(三原町)·이토사키정(糸崎町)·야마나카촌(山中村)·니시노촌(西野村), 그리고 같은 도요타군의 스나미촌(須波村)과 함께 신설 합병되어 시제(市制)를 시행, 미하라시(三原市)가 발족함에 따라 소멸되었다. 현재의 히로시마현 미하라시(三原市) 일대에 해당한다. 1935년 당시 인구는 2,225명이었다.
2. 다노우라촌(田浦村, たのうらむら)
구마모토현 아시키타군(葦北郡)에 있던 촌으로, 현재의 구마모토현 아시키타군 아시키타정(芦北町) 일대에 해당한다. 이 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노우라정(田浦町) 문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일본 각지에 '다노우라(田野浦/田ノ浦)'라는 동명의 지명이 분포하며, 역사적으로는 고치현·후쿠오카현·니가타현 등에서도 동명의 촌이 존재했던 사례가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