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카 다쓰지(일본어: 田中辰次, Tatsuji Tanaka, 1944년 10월 27일 ~ )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다. 오사카부 사카이시 출신이며, 현역 시절 포지션은 내야수였다.
인물
고코쿠(興國) 상업고등학교에서는 팀 동료인 다메이케 도시타카와 함께 클린업 타자로 활약했다. 1962년에는 우익수 겸 5번 타자로서 하계 고시엔 오사카부 예선 결승에 진출했지만, 도다 요시노리·나카쓰카 마사유키가 소속되어 있던 PL가쿠엔 고등학교에 패배했다. 고교 졸업 후 사회인 야구팀인 사기노미야(鷺宮) 제작소에 입사하여, 1965년 제36회 도시 대항 야구 대회에서는 입정교성회(立正佼成会)의 보강 선수로 출전했다. 이 대회에서 2번 타자로서 적시타를 날리는 등 팀의 첫 승리에 기여했고, 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1965년 프로 야구 드래프트 회의에서 니시테쓰 라이온스로부터 5순위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2루수, 3루수, 유격수, 외야수를 모두 소화하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서 1년차에 17경기, 2년차에는 28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타격 성적이 부진하여 고전을 면치 못했고, 결국 1967년 시즌 종료 후 프로 입단 2년 만에 현역에서 은퇴했다.
선수 경력
- 사기노미야 제작소
- 니시테쓰 라이온스 (1966년 ~ 1967년)
등번호
- 48 (1966년 ~ 1967년)
통산 성적
프로 통산 2년간 45경기에 출전하여 타율 0.071(42타수 3안타), 1타점, 4도루를 기록했다. 홈런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