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쩌타오(중국어 간체자: 宁泽涛, 정체자: 寧澤濤, 병음: Níng Zétāo, 1993년 3월 6일 ~ )는 중국의 전직 수영 선수로, 전문 종목은 자유형이다. 허난성 정저우시 출신이다.
주요 경력
-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남자 100m 자유형 금메달, 50m 자유형 금메달, 4×100m 자유형 계주 금메달, 4×100m 혼계영 금메달 획득 (4관왕). 대회 최우수 선수(MVP) 선정.
- 2015년 카잔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 남자 100m 자유형 금메달 획득.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 선수권 남자 100m 자유형 우승을 차지함.
-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4×100m 자유형 계주 금메달 획득 (중국 수영 사상 첫 올림픽 계주 금메달). 개인 종목 100m 자유형에서는 4위를 기록함.
특징 및 평가
폭발적인 스피드와 마무리 스퍼트가 강점으로, 100m 자유형에서 아시아 기록을 수차례 경신하며 '아시아의 희망'으로 불렸다. 2015년 세계 선수권 우승 당시 기록(47초 84)은 당시 아시아 신기록이자 세계 랭킹 1위 기록이었다.
은퇴 및 근황
2019년 3월, 만 26세의 나이로 부상 누적과 컨디션 난조 등을 이유로 현역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은퇴 후에는 중국 수영 국가대표팀 코치로 활동하거나,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및 상업 활동에 출연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