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윌리스(Nick Willis, 1983년 4월 25일 ~ )는 뉴질랜드의 중거리 육상 선수로, 주 종목은 1500미터이다. 그는 올림픽에서 두 차례 메달을 획득하며 뉴질랜드 육상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중거리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주요 경력 및 업적
- 올림픽: 2008년 베이징 올림픽 1500m 은메달,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1500m 동메달 획득.
- 세계육상선수권: 2015년 베이징 대회 1500m 4위, 2017년 런던 대회 1500m 5위 등 다수의 결승 진출 기록 보유.
- 코먼웰스 게임: 2006년 멜버른 대회 1500m 금메달, 2014년 글래스고 대회 1500m 은메달 획득.
- 기타: 2012년 런던 올림픽 1500m 9위, 2004년 아테네 올림픽 1500m 예선 탈락.
선수 경력 특징 윌리스는 2000년대 중반부터 2010년대 후반까지 약 15년 이상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유지한 장수 선수로 유명하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뉴질랜드 남성 육상 선수로는 32년 만에 올림픽 트랙 종목 메달을 획득했으며, 2016년 리우 올림픽에서는 33세의 나이로 동메달을 획득하며 최고령 1500m 메달리스트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는 미국 미시간 대학교 재학 중 NCAA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냈으며, 프로 전향 후에는 뉴질랜드를 베이스로 하면서도 미국 등을 오가며 훈련했다. 2021년 도쿄 올림픽 출전을 목표로 했으나 대표 선발전 탈락 후 은퇴를 시사했으며, 이후 지도자 및 해설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기록
- 1500m 개인 최고 기록: 3분 29초 66 (2014년, 모나코) - 뉴질랜드 국내 기록
- 1마일 개인 최고 기록: 3분 49초 83 (2014년, 오슬로) - 뉴질랜드 국내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