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로메로(Nicky Romero, 본명: Nick Rotteveel van Gotum, 1989년 1월 6일 ~ )는 네덜란드의 DJ이자 음악 프로듀서이다. 주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와 일렉트로 하우스 장르의 음악을 제작하며, 세계적인 EDM 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는 2000년대 후반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으며, 2012년 발매한 싱글 "Toulouse"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그의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서 아비치(Avicii)와 공동 작업한 "I Could Be The One" (2012)은 영국 싱글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상업적으로도 큰 성공을 거두었다.
니키 로메로는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 캘빈 해리스(Calvin Harris), 하드웰(Hardwell), 티에스토(Tiësto) 등 수많은 유명 DJ 및 프로듀서들과 협업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2012년에는 자신의 레코드 레이블인 프로토콜 레코딩스(Protocol Recordings)를 설립하여 신진 아티스트 발굴 및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그는 DJ Mag 선정 세계 톱 100 DJ 순위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되며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