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 오르시니(스페인어: Nicolás Orsini, 1994년 9월 12일 ~ )는 아르헨티나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공격수(스트라이커)이다.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주 모르테로스에서 태어났으며, 신장은 185cm~191cm로 알려져 있다.
오르시니는 아르헨티나 4부 리그의 티로 페데랄(Tiro Federal)에서 유소년 생활을 보낸 후, 2013년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의 아틀레티코 데 라파엘라(Atlético de Rafaela)에 입단하며 프로 선수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일본 J2리그의 도쿠시마 보르티스(Tokushima Vortis)로 이적하였으나, 임대 생활을 주로 병행했다. K리그 챌린지(당시 2부 리그)의 FC 안양에 임대되어 활약한 경력이 있으며, 이외에도 오스트리아의 SV 호른, 일본의 파지아노 오카야마, 파라과이의 스포르티보 루케뇨 등으로 임대 이적하며 다양한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다. FC 안양 임대 기간 중에는 빠른 경기력으로 데뷔전부터 MOM(Man of the Match)을 기록하고 데뷔골을 넣었으나, 부상으로 인해 임대 기간을 채우지 못하고 복귀하였다.
그 후 아르헨티나로 돌아와 CA 사르미엔토, CA 라누스를 거쳐 2021년부터 아르헨티나의 명문 구단인 CA 보카 주니어스에 합류하였으며, 보카 주니어스 소속으로 아르헨티나 프리메라 디비시온 우승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2023년부터 2024년까지는 우니온 산타페로 임대되었고, 2025년에는 플라텐세로 임대되어 2025년 아페르투라 우승을 경험했다. 이후 2026년부터는 CA 바라카스 센트랄(Barracas Central)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