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카미우라촌 (西上浦村)은 일본 에히메현 (愛媛県) 오치군 (越智郡)에 존재했던 옛 촌이다. 현재는 이마바리시 (今治市)의 일부이며, 주로 오미시마섬(大三島)에 위치해 있었다.
역사
- 설립: 1889년 12월 15일, 메이지 시대의 대규모 지방 제도 개혁인 정촌제(町村制) 시행에 따라 설치되었다. 당시 오치군 서쪽 해안과 오미시마섬 일부 지역을 관할했다.
- 폐지: 헤이세이 시대의 대합병(平成の大合併)의 일환으로, 2005년 1월 16일 인접한 오치군의 여러 정촌(미야쿠보정, 오시마정, 가미우라정, 요시우미정, 하카타정, 오미시마정)과 함께 이마바리시에 편입되면서 폐지되었다.
지리
니시카미우라촌은 시코쿠 지방 에히메현의 북동부에 위치했으며, 대부분의 영역이 세토 내해에 떠 있는 오미시마섬의 서쪽 부분을 차지했다. 해안선을 따라 형성된 취락과 섬 내부의 구릉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현재
현재 니시카미우라촌이 있던 지역은 이마바리시의 한 부분이며, 과거의 행정 구역명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하지만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옛 지명에 대한 인식이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이 지역은 세토 내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연결 도로(세토우치 시마나미카이도)를 통해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