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보촌(新穂村, にいぼむら)은 일본 니가타현 사도군에 설치되었던 촌이다. 2004년 3월 1일, 사도가섬 내 전체 10개 시정촌이 신설합병되어 사도시(佐渡市)가 되면서 소멸하였다.
개요
니보촌은 일본 니가타현 북서부 동해상에 위치한 사도가섬(사도섬)의 내륙부에 자리한 마을로, 해안선과 접하지 않는 지역이었다. 한자 표기는 新穂村이며, 가나 표기는 にいぼむら이다. 2000년 인구 조사 기준 인구는 4,778명, 면적은 63.8km²였다. 료쓰시로의 통근율은 11.4%였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정촌제 시행과 함께 가모군(加茂郡) 니보촌이 신설되었다.
- 1896년 4월 1일: 군 통합으로 사도군에 소속되었다.
- 2004년 3월 1일: 료쓰시, 사와타정, 아이카와정, 가나이정, 하타노정, 마노정, 오기정, 하모치정, 아카도마리촌과 합병하여 사도시가 되면서 소멸하였다.
지리 및 특징
니보촌은 사도섬 내에서도 내륙에 위치하여 해안선이 없는 지역이었다. 논단작(논농사 단일 작물) 농가가 많은 지대였으며, 사도섬의 중앙부에 해당하는 구니나카 평야의 일부를 이루었다. 일본 따오기(토키)의 마지막 자연 서식지였던 사도 따오기 보호센터가 이 지역에 위치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지 당시 정보
- 소속: 니가타현 사도군
- 분류코드: 15604-3
- 면적: 63.8 km²
- 인구: 4,778명 (2000년 10월 1일 기준)
- 폐지일: 2004년 3월 1일
- 폐지 이유: 신설합병 (사도가섬 내 전체 10개 시정촌 → 사도시)
- 이후 자치체: 사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