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라지 초프라(Neeraj Chopra)는 인도의 육상 선수로, 주 종목은 창던지기이다.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최초의 인도 육상 선수이며, 인도 육상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선수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주요 업적:
- 올림픽: 2020 도쿄 올림픽 창던지기 금메달
-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2023 부다페스트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창던지기 금메달, 2022 오리건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창던지기 은메달
- 아시안 게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 창던지기 금메달
- 커먼웰스 게임: 2018 골드코스트 커먼웰스 게임 창던지기 금메달
- 개인 최고 기록: 89.94m (2022년, 스톡홀름 다이아몬드 리그)
생애 및 경력:
니라지 초프라는 1997년 12월 24일 하리아나 주 판이파트 지역의 칸드라 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비만으로 고생했던 그는 운동을 통해 건강을 개선하고자 육상을 시작했으며, 곧 창던지기에 재능을 보였다.
그는 2016년 세계 U20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꾸준히 성장하여 2018년 커먼웰스 게임과 아시안 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인도의 국민적인 영웅으로 떠올랐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는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을 획득하며 인도의 육상 역사를 새롭게 썼다. 그의 금메달은 인도 독립 이후 육상 종목에서 최초로 획득한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2023 부다페스트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세계적인 선수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다.
수상 및 훈장:
- 아르주나 상 (2018)
- 라지브 간디 켈 라트나 (현 케일 라트나 상, 2021)
- 파드마 슈리 (2022)
니라지 초프라는 뛰어난 실력과 긍정적인 태도로 많은 인도인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으며, 인도의 육상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