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미야 가즈히로 (일본어: 二宮 和弘, 1946년 11월 28일 ~ )는 일본의 은퇴한 유도 선수이다.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남자 유도 93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생애 및 경력 니노미야 가즈히로는 일본 후쿠오카현에서 태어나 일찍부터 유도에 입문했다. 그는 강력한 기술과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일본 유도계의 주요 선수로 성장했으며, 국제 무대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1975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 남자 93kg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임을 입증했다. 이듬해인 1976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하계 올림픽에 일본 국가대표로 참가하여 남자 유도 93kg급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의 올림픽 금메달은 당시 일본 유도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올림픽 이후 그는 현역에서 은퇴했으며, 이후 일본 유도계에서 지도자 및 행정가로서 활동하며 후배 양성과 유도 발전에 기여했다.
주요 성과
- 1975년 세계 유도 선수권 대회 (비엔나) – 남자 93kg급 금메달
-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 남자 93kg급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