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지하철 E선(New York City Subway E Line)은 미국 뉴욕시 지하철 시스템의 B 디비전(B Division) 소속 급행 철도 노선이다. 노선 기호는 E이며, 노선 색상은 파란색(■, Eighth Avenue Line 계열)으로 표시된다.
운행 계통 및 구간 E선은 퀸스(Queens) 자메이카 센터-파슨스/아처 역(Jamaica Center–Parsons/Archer)을 기점으로, 퀸스 블러바드 선(Queens Boulevard Line)을 거쳐 맨해튼(Manhattan) 8번가 선(Eighth Avenue Line)을 남하하여 월드 트레이드 센터 역(World Trade Center)까지 운행한다. 전 구간에서 24시간 운행한다.
주요 특징
- 급행/완행 운행: 퀸스 블러바드 선 내에서는 낮 시간대에 급행으로 운행(로컬 역 무정차 통과)하며, 8번가 선 내에서는 전 역에 정차하는 완행으로 운행한다. 심야 시간대에는 전 구간에서 완행으로 운행한다.
- 차량: 주로 R160, R179 계열의 통근형 전동차(Communications-Based Train Control, CBTC 호환 차량)가 투입된다.
- 환승 연계: 펜 스테이션(Penn Station, LIRR/암트랙/Amtrak), 포트 오소리티 버스 터미널(Port Authority Bus Terminal), 월드 트레이드 센터(PATH 열차) 등 주요 광역 교통 허브와 직접 연결된다.
역사
- 1933년 8월 19일: 인디펜던트 서브웨이 시스템(IND) 8번가 선 개통과 함께 퀸스 플라자(Queens Plaza) ~ 허드슨 터미널(Hudson Terminal, 현 월드 트레이드 센터) 구간 운행 개시.
- 1936년~1940년대: 퀸스 블러바드 선 연장 개통에 따라 종점이 자메이카-179번가(Jamaica–179th Street), 이후 자메이카 센터-파슨스/아처로 순차 변경.
- 2001년 9월 11일 테러 당시 월드 트레이드 센터 역이 파괴되어 임시 종점 운영 후, 2003년 신역사 개통과 함께 정상화.
이용 현황 뉴욕시 지하철 노선 중 이용 승객 수가 최상위권에 속하는 핵심 간선 노선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