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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런색

누런색은 채도가 낮고 명도가 다소 낮은 진한 노란색을 의미한다. 한국어 형용사 ‘누렇다’의 명사형으로, 주로 잘 익은 곡식, 황금, 또는 오래되어 변색된 종이의 색상을 묘사할 때 사용된다.

이 단어는 국어사전에 등재된 표준어이며, 색채학적으로는 황색(黃色) 계열에 속한다. 일반적인 '노란색'에 비해 상대적으로 색감이 깊거나 탁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계에서는 가을철의 들판이나 동물의 털색 등을 표현할 때 자주 활용된다.

주요 용례로는 다음과 같은 경우들이 있다:

  1. 식물: 익은 벼나 보리 등의 색을 표현할 때 사용된다.
  2. 동물: 황소나 진돗개 황구 등의 털색을 지칭한다.
  3. 상태 변화: 흰색 계통의 물체가 시간이 지나거나 오염되어 색이 변했을 때(예: 치아, 종이 등) 이를 묘사하는 용어로 쓰인다.

객관적인 시각 자료나 수치화된 색상 코드(RGB, CMYK 등)는 매체나 정의하는 기준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따뜻한 느낌을 주는 난색 계열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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