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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유학전국협의회

농촌유학전국협의회는 대한민국에서 '농촌유학'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 현장의 권익 보호와 협력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소관이며, 2011년 5월 19일 설립·허가되었다. 사무실은 전라북도 정읍시 칠보면 반곡리 728에 위치하고 있다.

설립 배경 및 목적

2000년대 초반 경남 함양군 마천면의 한 농가에 '햇살네 농촌유학센터'가 들어선 이후, 농촌유학은 귀농·귀촌한 민간 활동가들의 자발적 노력으로 전국 각지로 확산되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전국의 농촌유학 센터 및 농가 간의 연대를 강화하고, 자연 속에서의 교육을 통해 진정한 교육의 길을 모색하고자 2011년에 본 협의회가 발족되었다. 초기 명칭은 '(사)농산어촌유학전국협의회'였다.

주요 활동

농촌유학전국협의회는 전국 각지에서 운영되는 농촌유학 센터와 농가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가교 구실을 하고 있다. 농촌의 자연 자원과 인적 자원을 교육 콘텐츠로 활용하여 도시 아이들이 일정 기간 부모 곁을 떠나 농산어촌의 농가나 센터에서 생활하면서 지역의 작은 공립학교를 다니는 '농촌유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조직 현황

2014년 기준으로 전국의 46개 실행지역이 전국협의회에 가입되어 있었으며, 약 300여 명의 도시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전북지부 등 지역별 지부를 두고 운영되고 있다. 초대 및 주요 임원으로는 윤요왕 이사장 등이 활동하였다.

참고 자료

  • 위키백과 한국어판 '농촌유학전국협의회' 항목
  • ikpnews(한국농촌교육신문) 관련 보도
  • (사)농촌유학전북협의회 관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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