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놈들의 수다》는 2006년 8월 12일에 MBC에서 방영한 베스트극장 단막 드라마이다. 2006년 MBC 베스트극장 극본공모 가작(당선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총 1부작으로 방영되었다. 방영 시간은 토요일 오후 11시 40분이었으며, HD로 제작·방영되었다.
제작진
- 기획: 최원석
- 연출: 김상호
- 각본: 박준형
출연진
- 강성필: 동민 역 – 웰빙형 백수
- 김정욱: 강재 역 – 또래 남자들의 전형
- 김승민: 현우 역
- 주상욱: 정수 역
줄거리 및 작품 성격 이 드라마는 성격과 생김새, 말투, 여자를 보는 눈까지 서로 다른 네 명의 젊은 남자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일상과 고민을 통해 당시 젊은 세대의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단막극이다. 특히 동민 역은 낮에 자고 밤에 활동하는 일반적인 백수와 달리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웰빙형 백수' 캐릭터로 묘사되었다. 2000년대 중반 한국 사회에서 젊은 남성들의 연애, 취업, 일상에 대한 수다를 코믹하고 현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평가된다.
방영 순서 MBC 베스트극장 644회로, 이전 작품은 《복날이 온다》(2006년 7월 29일), 다음 작품은 《바다가 하는 말》(2006년 8월 1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