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대회 스타킹

놀라운 대회 스타킹(영어: Star King)은 SBS에서 2007년 1월 13일부터 2016년 8월 9일까지 방영되었던 대한민국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스타킹’이라는 약칭으로도 불렸다.

개요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일반인들이 가진 놀랍고 특별한 재능이나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초대하여 그들의 끼와 능력을 선보이는 공개 오디션 및 버라이어티 쇼 형식의 프로그램이었다. 출연자들은 가수, 댄서, 마술사, 특이한 기술을 가진 사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실력을 뽐냈으며, 스튜디오에는 연예인 패널들이 출연하여 이들의 공연에 대한 평가와 리액션을 담당했다. 매주 가장 인상 깊은 출연자를 ‘스타킹’으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역사 및 특징 2007년 1월 13일 첫 방송을 시작하여 약 9년 7개월간 방영된 장수 프로그램이다. 초창기에는 토요일 저녁 시간대에 방송되었으나, 이후 여러 차례 시간대가 변경되었다. 프로그램의 메인 진행은 주로 강호동이 맡았으며, 이외에도 이휘재, 붐, 이특 등 여러 연예인들이 진행자로 참여했다.

《스타킹》은 평범한 일반인들이 스타가 될 수 있는 등용문의 역할을 하여 많은 화제를 낳았다. '몸짱 아줌마', '4차원 피아노 소녀', '꼬마 니콜 키드먼', '써니의 성대모사' 등 수많은 일반인 출연자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이들 중 일부는 실제 연예계로 진출하기도 했다. 또한, 외국인 출연자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하거나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는 등 글로벌한 스펙트럼을 보여주기도 했다.

영향 및 평가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주말 저녁 시간대의 대표적인 예능 프로그램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일반인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고 조명하는 포맷은 당시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대중에게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하지만 장기 방영되면서 유사한 포맷의 프로그램들이 많아지고, 출연자의 진정성 논란 등 일부 비판에 직면하기도 했다.

2016년 8월 9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되었으며, 한국 예능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프로그램으로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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