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준영 (1986년)
노준영 (盧準永, 1986년 10월 22일 ~ )은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로, 포지션은 투수였다. KBO 리그의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에서 활동했다.
생애
노준영은 선린중학교, 선린인터넷고등학교를 거쳐 홍익대학교를 졸업했다. 2009년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LG 트윈스의 2차 1라운드(전체 3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했다.
LG 트윈스 시절
2009년 LG 트윈스에 입단한 후, 주로 중간 계투로 등판하며 팀의 불펜진에 힘을 보탰다. 안정적인 제구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하며 좌타자들에게 강점을 보였다. 하지만 꾸준히 주전급 활약을 이어가지 못하고 1군과 2군을 오갔다.
두산 베어스 시절
2015년 4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2:2 트레이드를 통해 두산 베어스로 이적했다. 그는 이성민, 윤수호와 함께 두산으로 갔고, LG는 채은성, 최재원을 영입했다. 두산 이적 후에도 주로 중간 계투로 출전했으며, 2016년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우승 당시 엔트리에 포함되어 우승 반지를 받기도 했다. 2017년 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플레이 스타일
우투우타 투수로, 주로 직구,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의 구종을 던졌다. 특히 좌타자를 상대로 효과적인 슬라이더를 구사하는 능력이 뛰어났으며, 안정적인 제구력을 바탕으로 경기 운영 능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소속팀
- LG 트윈스 (2009년 ~ 2015년)
- 두산 베어스 (2015년 ~ 2017년)
외부 링크
- KBO 리그 노준영 기록 (KBO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