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휴먼라이브러리는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34길 43에 위치한 공립 도서관이다. '사람이 책이 되는 사람책도서관'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운영되며, 일반 도서 대신 사람(휴먼북)을 빌려 대화를 통해 경험과 지식을 교류하는 신개념 도서관이다.
개요
노원휴먼라이브러리는 2012년 3월 21일에 개관하였으며, 설립 주체와 운영 기관은 노원구이다. 2012년부터 전국 최초로 상설 운영된 휴먼라이브러리로 알려져 있다. '휴먼북(Human Book)'이라 불리는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 지식, 전문 분야에 대해 이용자와 일대일 또는 일대다 방식으로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연혁
- 2012년 3월 21일: 개관.
- 이후 약 800명 이상의 휴먼북이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20여 개 분야에 걸쳐 있다. (2023년 기준 약 814~837명의 휴먼북 보유)
- 2026년 6월 23일: 노원역세권 청년안심주택(해링턴플레이스 노원센트럴) 3층에 '마들이음도서관'으로 확장 이전하여 운영 개시.
이용 안내
- 이용 시간: 화요일~토요일 09:00~18:00
- 휴관일: 매주 일요일, 매주 월요일, 법정공휴일, 임시공휴일
특징
노원휴먼라이브러리는 단순한 도서관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의 성격을 지닌다. '휴먼 카페', '이음방', '틈새방' 등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매월 '이달의 휴먼북' 큐레이션, 학교 연계 진로 탐색 프로그램, 팟캐스트 및 유튜브 운영 등 비대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곳의 운영 방식은 다른 여러 지자체에서 벤치마킹되어 휴먼도서관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
위치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34길 43 (상계동)에 위치하며, 온수 근린공원과 인접해 있다.
참고 자료
- 위키백과 "노원휴먼라이브러리"
- 노원구립도서관 공식 웹사이트 (www.nowonlib.kr)
- 연합뉴스 등 언론 보도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