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광(盧壽匡, 1990년 8월 6일 ~ )은 대한민국의 전직 프로야구 선수이다. KBO 리그에서 외야수로 활동했으며, 주 포지션은 중견수와 좌익수였다. 투구는 오른손, 타석은 왼손(우투좌타)이었으며, 신장 180cm, 체중 77kg이다. 출신지는 대전광역시 서구이다.
학력 및 입단 배경 노수광은 대전유천초등학교, 청주중학교, 청주고등학교, 건국대학교를 졸업한 뒤 2013년 한화 이글스에 육성선수로 입단하였다. 입단 당시에는 주목받는 유망주는 아니었으며, 데뷔 첫 시즌인 2014년에는 단 1경기 출전에 그쳤다.
선수 경력 노수광은 여러 차례 트레이드를 통해 팀을 옮겼다. 2015년 5월에는 한화 이글스에서 KIA 타이거즈로 4:3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하였다. KIA에서는 2016년에 주전으로 도약하며 활약했다. 2017년 4월에는 KIA 타이거즈에서 SK 와이번스로 4:4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하였다. SK 시절인 2018년에는 타율 0.313, 93득점, 25도루를 기록하며 커리어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2018년 4월 7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연장전에서는 끝내기 홈런을, 같은 해 4월 25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2020년 6월에는 SK 와이번스에서 한화 이글스로 1:1 트레이드를 통해 복귀하였다. 2023년 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으며, 이후 현역에서 은퇴하였다.
통산 성적 노수광의 KBO 리그 통산 성적은 10시즌 770경기 출전, 타율 0.269, 631안타, 28홈런, 220타점, 123도루이다.
별명 및 일화 노수광은 빠른 발로 유명했는데, 그의 이름과 오토바이를 합친 별명인 '노토바이'로 불렸다. 2018년 올스타전에서는 실제 오토바이 헬멧을 착용하고 타석에 서 웃음을 주었다. 또한 이름의 발음이 '노숙왕'과 유사하여 '노숙왕'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렸다. 한편 그는 선천적으로 심장에 구멍이 있어 중학교 시절 수술을 받았으며, 이로 인해 병역면제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은퇴 이후 은퇴 후에는 청주 세광고등학교 야구부 코치를 거쳐, 이후 야구 레슨 지도자로 활동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상의 내용은 위키백과 및 KBO 공식 기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