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교
노르망디교(프랑스어: Pont de Normandie, 영어: Normandy Bridge)는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지역의 센강 하구에 위치한 사장교(cable-stayed bridge)이다.
개요
노르망디교는 센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오트노르망디(Haute-Normandie) 지역의 르아브르(Le Havre)와 바스노르망디(Basse-Normandie) 지역의 옹플뢰르(Honfleur) 두 항구도시를 연결한다. 센강이 바다로 흘러드는 지점에 위치한 마지막 교량이기도 하다.
제원
- 총 길이: 2,143.21m (약 7,032ft)
- 주경간(두 주탑 사이): 856m
- 주탑 높이: 약 200m
- 교량 형식: 사장교
- 통행료: 유료(유료 도로)
- 보행로 및 자전거 도로: 있음
역사
- 1995년 완공되었다.
- 완공 당시 세계에서 가장 긴 사장교였으며, 1999년 일본의 다타라 대교(Tatara Bridge, 주경간 890m)에 세계 최장 기록을 넘겨줄 때까지 그 지위를 유지하였다.
- 이후에도 세계에서 가장 긴 사장교 중 하나로 꼽힌다.
구조적 특징
각각의 주탑은 약 200m 높이이며, 이를 지탱하는 케이블은 여러 가닥의 철선을 꼬아 만든 강선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장교는 주탑에서 케이블이 경간 전체를 지지하는 방식으로, 노르망디교는 이 형식의 대표적인 대형 교량이다.
의의
노르망디교는 르아브르 항만의 물류 및 교통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였으며, 노르망디 지역의 상징적인 건축물이자 프랑스의 대표적인 현대 토목 건축물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참고 자료: 위키백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Wikipedia (Pont de Normand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