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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화지수

노령화지수(ageing index, 老齡化指數)는 유소년층 인구(0~14세)에 대한 노년층 인구(65세 이상)의 비율을 백분율(%) 또는 명(유소년 100명당 노인 수)로 나타낸 지표이다. 한 사회의 인구 고령화 정도를 측정하는 대표적인 통계 지표로 사용된다.

계산식

노령화지수 = (65세 이상 인구 ÷ 0~14세 인구) × 100

즉, 유소년 인구 100명당 노인 인구가 몇 명인지를 나타낸다.

해설

노령화지수는 출산율 저하(유소년 인구 감소)와 기대수명 증가(노인 인구 증가)라는 두 가지 요인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이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노인 인구가 유소년 인구보다 많아졌음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의 노령화지수 추이 (국가지표체계 기준):

  • 1970년대 중반: 10명 이하
  • 1990년: 20.0명
  • 1995년: 24.46% (세계 평균 19.1% 상회, 노령화사회 진입)
  • 2000년: 34.3명
  • 2010년: 67.2명
  • 2026년: 222.7명 (유소년 100명당 노인 222.7명)

한국의 노령화지수는 그리스, 이탈리아, 일본 수준에 근접해 있으며(2023년 기준), 저출산 기조 지속과 베이비붐 세대(1955~1963년생)의 노년층 진입으로 인해 계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개념

  • 고령화사회: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7% 이상
  • 고령사회: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4% 이상
  • 초고령사회: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 이상
  • 노년부양비: 생산연령인구(15~64세)에 대한 노인 인구의 비율 (노령화지수와는 다른 개념)

참고 자료

  • 국가지표체계 (index.go.kr)
  • KOSIS 100대 지표 (kosis.kr)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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