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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송 올리베이라

넬송 올리베이라(Nélson Oliveira)는 포르투갈의 축구 선수로, 풀네임은 넬송 미겔 카스트루 올리베이라(Nélson Miguel Castro Oliveira)이다. 1991년 8월 8일 포르투갈 바르셀루스에서 출생하였으며, 키 186cm, 포지션은 스트라이커(공격수)이다.

클럽 경력

올리베이라는 2006년부터 SL 벤피카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후, 2009년 1군에 데뷔하였다. 벤피카 소속으로 24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으나, 대부분의 기간을 임대 선수로 보냈다. 리우 아브(2010), 파수스 드 페헤이라(2010-2011), 스페인 라리가의 데포르티보 라코루냐(2012-2013), 프랑스 리그앙의 렌(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스완지 시티(2015), 챔피언십의 노팅엄 포리스트(2015-2016) 등으로 임대 이적을 반복했다.

2016년 8월, 노리치 시티로 완전 이적하여 4년 계약을 체결하였다. 노리치 시절인 2017년 1월 더비 카운티를 상대로 프로 커리어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으며, 2016-17시즌에는 전 대회를 통틀어 32경기 15골로 개인 최다 득점 시즌을 보냈다. 2019년 1월 레딩으로 임대 이적하였으나,同年 2월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 중 타이론 밍스와의 충돌로 얼굴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2019년 7월 그리스 수페르리가의 AEK 아테네로 이적하여 2년간 70경기 26골을 기록했다. 이후 PAOK(2021-2023), 튀르키예 쉬페르리그의 코니아스포르(2023-2024)를 거쳐, 2024년 1월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의 비토리아 SC로 복귀하였다. 2026년 1월 비토리아 SC 소속으로 타사 다 리가 결승전에서 브라가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고, 해당 경기에서 주장으로 출전하였다.

국가대표 경력

포르투갈 연령별 대표팀(U-16부터 U-21까지)을 두루 거치며 총 70회 출전하였다. 2011년 콜롬비아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의 준우승을 이끌었고, 대회 실버볼(2위 우수 선수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툴롱 토너먼트에도 참가하였다.

2012년 2월 폴란드와의 친선 경기를 통해 성인 대표팀에 데뷔하였고,同年 UEFA 유로 2012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어 독일과의 조별리그 첫 경기를 포함해 4경기에 교체 출전하며 포르투갈의 4강 진출에 기여했다. 성인 대표팀 통산 17경기에 출전하여 2골을 기록했다(2012년 파나마전, 2017년 페로 제도전).

수상 경력

  • 벤피카: 타사 다 리가 우승 (2011-12)
  • 비토리아 SC: 타사 다 리가 우승 (2025-26)
  • 포르투갈 U-20: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2011)
  • 개인: FIFA U-20 월드컵 실버볼 (2011), 포르투갈 올해의 신인상 (2012), 엔히크 왕자 공로장 서임 (2021)

2026년 7월 이후 자유계약 신분으로, 2026-27시즌부터 파렌세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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