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보르게우드(Nelly Borgeaud, 1931년 11월 29일 ~ 2004년 7월 14일)는 스위스 태생의 프랑스 영화 배우이다. 프랑스어 발음은 [bɔʁʒo]로, '넬리 보르조'에 가깝다.
생애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났으며, 1955년 영화 《Black Dossier》로 데뷔하여 2001년까지 약 50년간 4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하였다. 프랑스 크뢰즈주(Creuse)에서 72세의 나이로 사망하였다.
주요 활동 프랑수아 트뤼포 감독의 《미시시피의 인어》(Mississippi Mermaid, 1969)에서 베르트 역, 《여자들을 사랑한 남자》(The Man Who Loved Women, 1977)에서 델핀 그레젤 역, 알랭 레네 감독의 《내 미국 삼촌》(Mon oncle d'Amérique, 1980)에서 아를레트 르 갈 역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알랭 레네 감독은 그녀의 독특한 말투(phrasé)를 특히 높이 평가했다. 1968년에는 브로드웨이 연극 《타르튀프》(Tartuffe)에서 엘미르 역으로 출연하였다.
출연 작품 (일부)
- 《기차를 타고 온 남자》(2002)
- 《성의 혼란》(2000)
- 《난 인생이 두렵지 않아》(1999)
- 《정원을 건너다》(1993)
- 《고백》(1992)
- 《내 미국 삼촌》(1980)
- 《여자들을 사랑한 남자》(1977)
- 《미시시피의 인어》(1969)
- 《Muriel》(1963)
- 《Codine》(1963)
가족 배우 이브 뱅상(Yves Vincent)과 결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