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오프》(영어: Knock-Off)는 디즈니+에서 2025년 방영 예정이었던 대한민국의 블랙 코미디, 범죄 드라마이다. 현재 작품의 공개가 무기한 보류된 상태이다.
개요
《넉오프》는 1997년 IMF 외환위기로 인해 인생이 송두리째 뒤바뀐 한 남자가 평범한 회사원에서 세계적인 짝퉁(위조품) 시장의 제왕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제목 '넉오프(Knock-Off)'는 영어에서 '모조품', '짝퉁', '위조 상품'을 뜻하는 관용적 표현에서 유래하였다.
제작 정보
- 장르: 블랙 코미디, 범죄 드라마
- 방송 채널: 디즈니+(Disney+)
- 방송 예정 기간: 2025년 상반기 (공개 보류)
- 방송 횟수: 시즌1 9부작, 시즌2 9부작 (총 18부작 목표)
- 제작사: SLL, 씬앤스튜디오
- 연출: 박현석
- 각본: 한정훈
- 제작비: 약 600억 원
- 촬영 기간: 2024년 7월 24일 ~ 2025년 3월 (촬영 중단)
출연진
주요 출연진으로는 김수현(김성준 역), 조보아(송혜정 역), 유재명(김만식 역)이 캐스팅되었다. 그 외에 이정은, 김의성, 강말금, 김혜은, 조우진, 정만식, 고규필, 방효린, 최규리, 권나라, 김무열, 박세완, 우도환, 김남길 등이 출연하거나 특별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놉시스
좋은 머리와 학벌을 가진 평범한 회사원 성준은 1997년 IMF 여파로 하루아침에 실직한다. 어머니의 금 모으기 운동 참여로 자금이 필요했던 친구와의 IT 사업도 무산되고, 말썽만 일으키던 아버지 만식의 제안으로 명품 짝퉁 판매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이후 짝퉁 시장의 여왕으로 불리는 배누리(방효린 분)를 만나 샘물 시장의 2인자로 성공 가도를 달리던 중, 첫사랑 송혜정과 재회하면서 새로운 위기에 직면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현황
2025년 3월, 주연 배우 김수현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 등 사생활 논란이 제기되면서 디즈니+ 측은 작품의 공개 계획을 무기한 보류하기로 결정하였다. 당시 시즌1 촬영은 완료되었고 시즌2 촬영이 막바지 단계에 있었으나 전면 중단되었다. 2026년 상반기 편성 조율 가능성이 보도된 바 있으나, 디즈니+ 측은 "기존 입장 외에 추가적으로 업데이트된 사항은 없다"고 밝혀 현재까지 구체적인 공개 일정은 미정인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