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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털리 코글린

내털리 앤 코글린(Natalie Anne Coughlin, 1982년 8월 23일 ~ )은 미국의 은퇴한 경영(수영) 선수이다. 캘리포니아주 벌레이오에서 태어났으며, 아일랜드와 필리핀(4분의 1) 혈통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콩코드의 캐론들렛 고등학교를 다녔고, 2005년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에서 심리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코글린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2008년 베이징 올림픽, 2012년 런던 올림픽 등 세 차례의 올림픽에 출전하여 총 12개의 메달(금 3, 은 4, 동 5)을 획득하였다. 특히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근대 올림픽 역사상 미국 여성 선수로는 처음으로 단일 대회에서 6개의 메달을 획득하였으며, 100m 배영에서 2연승을 달성한 최초의 여성 선수가 되었다.

수영 선수 경력에서 코글린은 2002년 팬패시픽 선수권 대회에서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제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2007년 세계 수상 선수권 대회에서는 5개의 메달(금 2, 은 2, 동 1)을 획득하였다. 그녀는 올림픽, 세계선수권, 팬패시픽 선수권 대회를 통틀어 총 48개의 메달을 획득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코글린은 2002년 100m 배영(롱코스)에서 1분 이내로 진입한 최초의 여성 선수가 되었으며, 이는 그녀가 20세 생일을 열흘 앞둔 시점에 이루어졌다. 그녀는 1회의 올해의 세계 수영 선수상과 3회의 올해의 미국 수영 선수상을 수상하였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400m 자유형 계주 예선에 참가하여 미국 팀이 동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하면서, 미국 여성 선수로는 가장 많은 올림픽 메달(12개)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는 제니 톰프슨과 데어라 토러스가 세운 이전 기록과 동률을 이루는 성과였다.

은퇴 후에는 미국 수영 연맹(USA Swimming) 이사회 의장을 역임하기도 하였으며, 와이너리 공동 창업자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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