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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아 울지마라

내 딸아 울지마라는 1972년 대한민국에서 제작된 극영화이다. 감독은 남기남이며, 각본은 이한상, 제작은 황의식이 맡았다. 주연으로 김지미와 태현실이 출연하였다. 제작사는 주식회사 새한필림이며, 촬영은 구중모, 음악은 전정근이 담당하였다.

개요

해당 영화는 남기남 감독의 데뷔작으로, 1972년 6월 17일에 개봉하였다. 상영 시간은 94분이며, 당시 미성년자 관람 불가 등급을 받았다. 장르는 드라마 및 가족 영화로 분류되며, 컬러 시네마스코프로 제작되었다. 한국어로 제작되었으며,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KMDb) 기준 관람 수는 17,460명으로 기록되어 있다.

줄거리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수미(김지미 분)는 빠아걸(바) 생활을 하며 외동딸 정희(태현실 분)를 키우던 중, 정희가 폐렴으로 쓰러지자 달호(허장강 분)에게 몸을 허락하며 수술비를 마련한다. 이후 정희가 성장하여 무석(이대엽 분)과의 결혼을 수미에게 알리지만, 수미는 무석이 달호의 아들임을 알게 되고 정희의 행복을 위해 곁을 떠난다. 정희는 훈을 낳고 단란한 생활을 하던 중 시댁식구들과 외출했다가 수미를 발견하게 되고, 이를 알게 된 시댁에서 정희를 내쫓는다. 시동생 상석의 도움에도 불구하고 내쫓긴 정희는 방황하다 빠아걸의 길을 걷게 된다. 이후 훈이 정희를 찾고 상석의 교통사고로 시댁의 미움은 해소되나, 정희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수미가 돈을 훔쳐 경찰에 붙잡히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출연진

  • 김지미 — 수미 역
  • 태현실 — 정희(수미의 딸) 역
  • 허장강 — 달호(무석 부) 역
  • 이대엽 — 무석(정희의 남편) 역
  • 정혜선 — 최여인(달호의 처) 역

제작진

  • 감독: 남기남
  • 각본: 이한상
  • 제작: 황의식
  • 촬영: 구중모
  • 조명: 김승택
  • 편집: 장현수
  • 음악: 전정근
  • 미술: 김호근

기타 정보

영화의 주요 키워드로는 모성애, 모정, 통속, 신파, 어머니와 딸, 모녀지간, 신분격차 등이 꼽힌다. 영문 제목은 Don't Cry My Daughter이다. 이 영화는 남기남 감독의 첫 번째 연출작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후 남기남 감독은 한국 영화계에서 여러 작품을 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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