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꽃님이》는 2011년 11월 14일부터 2012년 5월 18일까지 방영된 SBS의 일일드라마이다. 총 131부작으로 편성되었으며, 방송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20분이었다. 장르는 가족 드라마이며, 연출은 박영수가, 극본은 박예경이 맡았다. 제작사는 크레아윅스(크레아웍스)이다.
기획 의도
이 드라마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모녀가 서로를 위해 헌신하고 보듬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루는 것을 기획 의도로 하였다.
주요 출연진
- 진세연: 양꽃님 역 - 푸른재활병원의 작업치료사로, 드라마의 주인공이다.
- 최진혁: 구상혁 역 - 의류업체 지센그룹 경영주 구재호의 아들이자 기획마케팅실 MD이다.
- 조민수: 장순애 역 - 꽃님의 새어머니이자 구재호의 첫사랑, 구상혁의 친모이다.
- 박상원: 구재호 역 - 지센그룹의 경영주로, 상혁과 준혁의 아버지이다.
- 손은서: 은채경 역 - 지센그룹 기획마케팅실 수석 MD로, 드라마의 주요 갈등을 유발하는 인물이다.
줄거리 개요
양꽃님(진세연)은 재활병원에서 일하는 작업치료사로,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 양수철과 새어머니 장순애(조민수)와 함께 살아간다.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후, 꽃님과 순애는 피가 섞이지 않은 모녀로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간다. 꽃님은 재활치료를 받는 구준혁의 형인 구상혁(최진혁)과 사랑에 빠지지만, 순애가 상혁의 친모라는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면서 갈등을 겪는다. 이후 상혁의 아이를 임신한 꽃님은 상혁과 결혼하게 되며, 순애는 꽃님의 새어머니이자 시어머니가 되는 관계로 귀결된다.
시청률
AGB닐슨 기준 전국 시청률은 최저 9.0%, 최고 18.5%를 기록하였으며, TNMS 기준으로는 최고 21.0%까지 기록하였다. 동시간대 일일드라마 중 경쟁력을 보이며 KBS 1TV 일일드라마를 상회하는 시청률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수상
- 2011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진세연
기타 사항
- 진세연의 첫 주연작으로, 당시 그녀의 실제 나이는 고등학생이었으나 극중에서 고등학생부터 임산부, 아이의 엄마까지 연기하였다.
- 당초 120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11회 연장되어 131부작으로 종영하였다.
- 배우 이유리가 특별출연하였다.
- 전작은 《당신이 잠든 사이》(2011년), 후속작은 《그래도 당신》(201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