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지구의 자전으로 인해 태양이 지평선 위에 있는 시간대를 가리킨다. 반대의 시간대는 밤이다. 낮의 길이는 계절과 위도에 따라 다르다. 적도 부근에서는 연중 낮과 밤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고위도 지방으로 갈수록 계절에 따른 차이가 커진다. 하짓점(여름)에는 낮의 길이가 길고, 동짓점(겨울)에는 낮의 길이가 짧아진다. 극지방에서는 여름에는 백야 현상이 나타나 낮이 24시간 지속되고, 겨울에는 극야 현상이 나타나 밤이 24시간 지속된다. 낮은 인간 활동에 큰 영향을 미치며, 식물의 광합성에도 필수적인 요소이다. 문화적으로도 낮은 활동과 일의 시간으로 인식되어 밤과 대조적인 의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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