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트 아틀랑티크 공항(프랑스어: Aéroport Nantes Atlantique, IATA 코드: NTE, ICAO 코드: LFRS)은 프랑스 서부 루아르-앱시즈(Loire‑Atlantique) 주 낭트(Nantes) 시에서 남서쪽으로 약 8 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개요
- 위치: 프랑스 낭트 시 외곽, 툴라루(Tuileries) 지역
- 운영기관: Aéroports de la Côte d'Azur(ADAC)와 SNCF Gares & Voyages가 공동으로 관리
- 주요 역할: 낭트 도시 및 인근 서부 프랑스 지역의 주요 항공 교통 허브이며, 저비용 항공사와 전통 항공사의 노선이 혼합되어 운항된다.
연혁
- 1938년: 현재 부지에 최초의 비행장 건설, 제2차 세계대전 전후에 군용 및 민간용으로 활용.
- 1950~1960년대: 국제선 운항 시작, 터미널 시설 확충.
- 1970년대: 활주로 연장(2,550 m) 및 최신 항법 설비 도입.
- 2000년대 이후: 저비용 항공사의 진입으로 여객 수 급증, 터미널 2(국제선)와 터미널 1(내국선) 구분 운영.
시설
- 활주로: 07/25, 길이 2,550 m, 표면은 아스팔트.
- 터미널: 두 개의 주요 터미널(터미널 1·터미널 2)로 구분되며, 체크인, 보안검색, 면세점, 식음료 시설이 갖춰져 있다.
- 여객 규모: 2019년 기준 연간 약 7.1 백만 명, 2022년 기준 약 6.7 백만 명(코로나19 팬데믹 영향 포함).
주요 항공사 및 노선
- 전통 항공사: Air France, French Bee 등
- 저비용 항공사: easyJet, Ryanair, Vueling 등
- 주요 목적지: 파리(샤를·드·골), 런던,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베를린, 이탈리아 주요 도시 등 유럽 내 다수 도시와 제한된 장거리 노선.
교통 연계
- 철도: 공항과 낭트 시내를 연결하는 트램 라인(T3)이 운행되며, SNCF TER 열차를 이용해 낭트 중심역까지 직통 가능.
- 버스: 여러 지방 버스 노선이 공항 정류장을 경유한다.
- 자동차: A84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있어 자동차 이용 시 접근성이 좋다.
기타
- 환경·안전: EU 항공 안전 기준에 부합하도록 최신 항법·통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주요 통계: 2022년 기준, 연간 항공편 수는 약 55,000편, 국내·국제 여객 비중은 각각 약 45 %와 55 % 정도이다.
참고: 본 내용은 2024년까지 공개된 공신력 있는 자료(공항 공식 웹사이트, 프랑스 민간항공청(DAC) 통계,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보고서 등)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최신 변화가 있을 경우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