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어업관리단(南海漁業管理團, South Sea Fisheries Management Service)은 대한민국 해양수산부 소속의 기관으로, 2017년 6월 20일 발족하였다. 소재지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임항로 128이며, 단장은 서기관 또는 기술서기관으로 보한다.
설립 배경 및 연혁
2014년 3월 11일 동해어업관리단 소속으로 제주어업관리사무소가 설치되었으며, 2017년 6월 20일 해양수산부 소속의 남해어업관리단으로 개편되어 현재에 이른다.
직무
남해어업관리단의 주요 직무는 다음과 같다.
- 어업지도선의 운항 관리
- 어업의 지도·단속 및 조정·관리
- 어업지도선의 통신 운용
- 어업지도선 승선요원의 교육훈련
- 원양어선의 조업상황 감시 및 불법·비보고·비규제 어업(IUU)에 대한 경보 발령
관할구역
관할 해역은 동해어업관리단 관할해역의 서쪽경계와 서해어업관리단 관할해역의 동쪽 및 남쪽경계 사이의 내측해역이다. 내륙지역으로는 전라남도 진도군·해남군·강진군·완도군·장흥군·보성군·고흥군·여수시·순천시·광양시, 경상남도 하동군·남해군·사천시·고성군·통영시 일부, 그리고 제주특별자치도를 관할한다.
조직
단장 아래에 운영지원과, 어업지도과, 안전정보과가 편성되어 있으며, 다수의 국가어업지도선(무궁화3호, 무궁화4호, 무궁화12호, 무궁화18호, 무궁화19호, 무궁화25호, 무궁화27호, 무궁화28호, 무궁화31호, 무궁화33호, 무궁화38호, 무궁화40호)을 운용하고 있다. 또한 어업분쟁 조정을 위한 남해어업조정위원회가 설치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