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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 영모재

남평 영모재(南平 永慕齋)는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 오계리 707번지에 위치한 재실(齋室)이다. 2019년 10월 8일 나주시 향토문화유산 제49호로 지정되었다.

개요

영모재는 조상의 묘소나 사당 옆에 지어 자손들이 모여 묘제(墓祭)를 지내고 종회(宗會)를 여는 용도로 사용되는 재실 건축물이다. '영모(永慕)'는 '영원히 사모하다'라는 뜻으로, 한자 永(길 영)과 慕(그리워할 모)에 齋(재계할 재)를 써서 조상을 영원히 추모하는 공간임을 의미한다.

지정 현황

  • 지정 번호: 나주시 향토문화유산 제49호
  • 지정일: 2019년 10월 8일 (나주시고시 제2019-147호)
  • 소재지: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 오계리 707
  • 관리자: 정재범
  • 좌표: 북위 34° 59′ 54″, 동경 126° 51′ 45″

지정 사유

영모재는 100년이 넘은 재실로, 현재도 본래의 용도대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옛 건축물의 원형이 그대로 보존될 수 있도록 문화재 지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소속 및 유래

남평 영모재는 나주정씨(羅州鄭氏) 사간공파(司諫公派)의 재실로 알려져 있다. 정확한 건립 연대는 문헌상으로 명확히 확인되지 않으나,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건축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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