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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우 (시인)

남진우(南眞祐, 1960년~ )는 대한민국의 시인, 문학평론가이자 대학 교수이다.

생애 및 학력

1960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에서 태어났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로트레아몽백작의 방황과 좌절에 관한 일곱 개의 노트 혹은 절망 연습>이 당선되었고,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연금술사의 꿈-정현종론>이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하였다.

주요 활동

현재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2004~)로 재직 중이며, 계간 《문학동네》 편집위원(1994~)으로 활동하고 있다. 1999년 소설가 신경숙과 결혼하였다.

수상 경력

  • 1995년 제8회 동서문학상 (평론부문)
  • 1998년 제9회 김달진문학상 (시부문)
  • 1999년 제11회 소천비평문학상
  • 2001년 제46회 현대문학상 (평론부문)
  • 2002년 제13회 팔봉비평문학상
  • 2007년 제15회 대산문학상 (시부문)
  • 2014년 제22회 대산문학상 (평론부문)

저서

시집으로 《깊은 곳에 그물을 드리우라》(1990), 《죽은 자를 위한 기도》(1997), 《타오르는 책》(2000),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2006), 《사랑의 어두운 저편》(2009), 《나는 어둡고 적막한 집에 홀로 있었다》(2020) 등이 있다. 문학평론집으로 《바벨탑의 언어》(1989), 《신성한 숲》(1995), 《숲으로 된 성벽》(1999), 《그리고 신은 시인을 창조했다》(2001), 《나사로의 시학》(2013), 《폐허에서 꿈꾸다》(2013) 등이 있으며, 산문집 《올페는 죽을 때 나의 직업은 시라고 하였다》(2000)와 연구서 《미적 근대성과 순간의 시학》(2001)을 출간하였다.

문학적 특징

남진우의 시는 죽음, 고통, 폭력의 이미지와 유한한 인간 존재의 심연을 탐구하는 경향이 있다. 시와 평론을 병행하며 한국 현대문학 비평 분야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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