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성(南原邑城)은 대한민국 전라북도 남원시 동충동(464‑1번지)에 위치한 조선시대 읍성이다. 1477년(성종 13년) 성종의 명에 따라 축성을 시작했으며, 1530년 이전에 완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읍성은 지방 주민과 상인 등을 보호하기 위해 축조된 토성·석축 성으로, 사적 제298호(1982년 11월 3일 지정)로 등록돼 있다.
구조·규모
- 전체 면적은 약 33,307 ㎡이다.
- 석축 성벽은 직사각형 형태로, 길이는 2.4 km 이상, 높이는 약 4 m에 달한다.
- 성 안에는 70여 개의 우물이 있었으며, 동·서·남·북으로 직선 형태의 도로가 배치된 것이 특징이다.
역사
- 1593년 임진왜란 중에 파손되었으며, 1597년 정유재란 직전에도 다시 수축·보수 작업이 이루어졌다.
- 이후 여러 차례 보수·복원 사업이 진행돼 현재 일부 석축이 남아 관람이 가능하다.
문화재 현황
- 국가유산포털에 등재된 바와 같이, 남원읍성은 조선시대 읍성의 전형적인 구조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적이다.
- 현재 남원시는 읍성 복원 및 활용 방안을 모색 중이며, 지역 문화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참고
- 위 정보는 한국위키백과·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국가유산포털 등의 공신력 있는 자료에 근거한다.
본 항목은 확인된 역사·문화유산 정보를 토대로 작성되었으며, 추가적인 학술 연구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명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