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안(南岸)은 한자어 '南(남쪽 남)'과 '岸(언덕 안)'이 결합된 명사로, 강이나 바다 등의 남쪽 기슭을 가리킨다. 또는 대륙이나 반도 따위의 남쪽 가장자리를 의미하기도 한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표준어이며, 같은 어형(語形)의 짝으로는 북안(北岸), 동안(東岸), 서안(西岸) 등이 있다.
어원: 한자 '南岸'에서 비롯되었으며, 南은 방위를, 岸은 물가의 언덕이나 절벽을 뜻한다.
사용 예시:
"보안대는 다리목뿐만 아니라 압록강 남안 군데군데에 초소를 세워…." — 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발음: [나만] (표준어/서울 기준, IPA: na̠ma̠n)
관련어: 북안(北岸), 동안(東岸), 서안(西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