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시아 경기 대회(South Asian Games)는 남아시아 지역 국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종목 국제 스포츠 경기이다. 이 대회는 남아시아 올림픽 위원회(South Asian Olympic Council, SAOC)가 주관하며, 최초 대회는 1984년에 개최되었다.
개요
- 주관 기관: 남아시아 올림픽 위원회(SAOC)
- 설립 연도: 1983년(운영 기구 설립), 1984년 첫 대회 개최
- 대회 주기: 원칙적으로 4년마다 개최되나, 정치·경제적 사정 등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 참가국: 현재 남아시아 올림픽 위원회 회원국인 8개국이 정회원으로 참가한다.
- 방글라데시, 부탄, 인도, 몰디브, 네팔, 파키스탄, 스리랑카, 아프가니스탄(※ 2019년 이후 정회원)
- 주요 종목: 육상, 수영, 체조, 복싱, 무에타이, 배드민턴, 탁구, 사격, 레슬링 등, 대회마다 종목 구성이 변동될 수 있다.
역사적 전개
- 제1회(1984년):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 8개국이 참가하였다.
- 제2회(1987년):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개최.
- 이후 1991년, 1995년, 1999년, 2004년, 2006년, 2010년, 2016년, 2019년 등에 차례로 개최되었다.
- 대회는 지역 스포츠 발전 및 남아시아 국가 간 교류 증진을 목표로 하며, 올림픽 예선 경기로 활용되는 종목도 포함한다.
조직·운영
- SAOC는 회원국 올림픽 위원회와 협의하여 대회 일정, 종목, 규정을 정한다.
- 각 개최국은 경기장 및 숙박 시설 등 인프라를 확보하고, 국제 경기 규정을 준수한다.
현재 상황
- 최근 개최된 13번째 남아시아 경기 대회는 2019년 네팔 카트만두에서 열렸다.
- 2020년대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및 지역 정치 상황으로 차기 대회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주의: 위 내용은 공신력 있는 스포츠 연맹 및 공식 발표 자료에 기반한 객관적 정보이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은 포함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