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홍
개요 남규홍(南圭洪, 1970년 ~ )은 대한민국의 방송 프로듀서(PD)이자 콘텐츠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다. 일반인이 출연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특유의 형식을 정립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경력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SBS에 입사하여 교양국 PD로 활동했다. 2011년 SBS에서 방영을 시작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 《짝》을 기획 및 연출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당시 출연자들에게 ‘남자 1호’, ‘여자 1호’ 등의 호칭을 부여하고, ‘애정촌’이라는 고립된 장소에서 짝을 찾는 과정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연출 방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SBS 퇴사 이후 독립 제작사인 ‘촌장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였다. 2021년부터 ENA와 SBS Plus에서 공동 방영 중인 《나는 SOLO》의 메인 연출을 맡아 현재까지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나는 SOLO》는 과거 《짝》의 형식을 계승하면서도 리얼리티를 강화한 연출로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기록하고 있다.
주요 작품
- SBS 《인터뷰 게임》
- SBS 《짝》
- ENA·SBS Plus 《나는 SOLO》
-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논란 2024년 4월경, 《나는 SOLO》 제작 과정에서의 작가 명단 등재 및 재방송료 지급과 관련하여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등 작가 단체와의 갈등 및 불공정 계약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남규홍 측은 연출자가 직접 자막 작업과 기획을 주도하는 프로그램 특성상 작가 역할을 수행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학력
-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 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