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여는 2016년 2월 25일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멜로/로맨스 영화이다. 영화의 영어 제목은 A Man and A Woman이다.
기본 정보
- 감독: 이윤기
- 각본: 신은영
- 제작사: 영화사 봄
- 배급사: 쇼박스
- 촬영: 김동영
- 편집: 김형주
- 음악: 방준석
- 상영 시간: 115분 (일부 자료에는 114분으로 기재)
- 관람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19세 이상)
- 국가: 대한민국
- 언어: 한국어
줄거리
핀란드 헬싱키. 아이들의 국제학교 캠프장에서 만난 상민(전도연 분)과 기홍(공유 분)은 먼 북쪽의 캠프장을 향해 우연히 동행하게 된다. 폭설로 도로가 끊기고 아무도 없는 하얀 숲 속의 오두막에서 둘은 깊은 관계를 맺고, 서로의 이름도 모른 채 헤어진다. 8개월 후 서울. 일상으로 돌아온 상민 앞에 기홍이 다시 나타나고, 두 사람은 걷잡을 수 없는 끌림 속으로 빠져든다.
주요 출연진
- 전도연: 이상민 역
- 공유: 김기홍 역
- 박병은: 안재석 역
- 이미소: 문주 역
- 백상희: 수현 역
- 노강민: 종화 역
- 강지우: 유림 역
- 정선경: 상희 역
- 전익령: 효선 역
- 윤세아: 세나 역
- 민무제: 세나 남자친구 역
- 박민지: 하정 역
- 김혜옥: 문주 모 역
- 카티 오우티넨: 택시 드라이버 역 (특별출연)
제작 및 특징
이윤기 감독은 《여자, 정혜》, 《멋진 하루》, 《어느날》 등을 연출한 바 있으며, 전도연과는 《멋진 하루》에 이어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영화는 핀란드와 서울을 배경으로, 두 남녀의 감정을 진지하게 그려낸 정통 멜로드라마로 평가된다. 핀란드 출신 배우 카티 오우티넨(2002년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자)이 특별출연하여 전도연(2007년 《밀양》으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과 함께 출연한 점이 화제가 되었다.
흥행
총 관객 수는 203,775명, 총 수익은 약 1,119,405달러로 기록되었다. 흥행 성적은 저조했으나 일부 관객과 평론가들 사이에서 멜로 영화로서의 분위기와 감정 표현에 대해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