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거성 (南巨星, 1982년 12월 18일 ~ )은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다. 현역 시절 포지션은 미드필더 또는 수비수였다.
그는 다재다능한 플레이 스타일로 주로 미드필더와 수비 포지션을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로 알려져 있다. 성실하고 헌신적인 플레이로 팀의 허리 라인에 안정감을 더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선수 경력
- 2005년, K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며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포항에서 2008년까지 활약하며 팀의 일원으로서 기여했다.
- 2009년, 대전 시티즌으로 이적하여 2010년까지 뛰며 중원에서 활약했다.
- 2011년, 광주 FC로 팀을 옮겨 2012년까지 광주의 창단 멤버이자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 2013년, K리그 챌린지의 충주 험멜로 임대되어 한 시즌 동안 뛰었다.
- K리그 은퇴 후에는 내셔널리그의 목포시청 축구단 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도 했다.
플레이 스타일 남거성은 뛰어난 활동량과 투지를 바탕으로 공수 양면에서 팀에 기여하는 선수였다. 특히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를 오가며 팀의 전술적 유연성을 높이는 역할을 잘 수행했다. 왕성한 활동량과 적극적인 몸싸움으로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고, 안정적인 볼 배급을 통해 공격의 시발점 역할도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