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PIVERSE

난부 노부오키 (1678년)

난부 노부오키(南部信興, 1678년 ~ 1746년)는 에도 시대 중기의 다이묘로, 무쓰국 하치노헨 번(八戸藩)의 3대 번주이다. 아명은 요시로(与四郎), 관위는 종5위하 시모쓰케노카미(下野守)이다.

1678년(엔포 6년), 하치노헨 번 2대 번주 난부 나오사다(南部直政)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1701년(겐로쿠 14년) 아버지가 사망하자 가독을 이어 번주가 되었다. 재임 기간 동안 번정 개혁에 힘쓰고, 신덴 개발(新田開発)과 산림 자원 관리를 통해 번의 재정 기반을 강화하고자 했다. 또한 학문과 무예를 장려하여 번교(藩校) 설립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문치주의(文治主義)를 표방했다.

1741년(간포 1년) 장남 난부 노부요시(南部信依)에게 가독을 물려주고 은거했으며, 1746년(엔교 3년) 69세로 사망했다. 묘소는 아오모리현 하치노헤시의 쇼코지(松庵寺)에 있다.

둘러보기

더 찾아볼 만한 주제

    전체 문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