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타과(駱駝科, Camelidae)는 포유강 우제목에 속하는 한 과이다. 낙타, 라마, 비쿠냐 등이 이 과에 포함된다.
분류학적 위치
낙타과는 포유강 우제목(소목)에 속하는 생물학적 분류 단위로, 현생 종은 2족 3속 7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하위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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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타족(Camelini)
- 낙타속(Camelus)
- 단봉낙타(Camelus dromedarius) — 혹이 1개이며, 주로 북아프리카와 서아시아의 사막 지대에 서식한다.
- 쌍봉낙타(Camelus bactrianus) — 혹이 2개이며, 중앙아시아의 스텝 지대에 서식한다.
- 야생쌍봉낙타(Camelus ferus) — 혹이 2개이며, 야생 상태로 존재하는 종이다.
- 낙타속(Came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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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족(Lamini)
- 라마속(Lama)
- 라마(Lama glama) — 남아메리카 안데스 지역에서 가축화된 종이다.
- 구아나코(Lama guanicoe) —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야생종이다.
- 비쿠냐속(Vicugna)
- 비쿠냐(Vicugna vicugna) — 남아메리카 안데스 고원에 서식하는 야생종이다.
- 알파카(Vicugna pacos) — 비쿠냐를 기반으로 가축화된 종으로, 과거에는 라마속으로 분류되기도 하였다.
- 라마속(Lama)
분포
낙타과 동물은 구대륙(아프리카, 아시아)과 신대륙(남아메리카)에 걸쳐 분포한다. 낙타속은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건조·반건조 지역에, 라마족은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 일대에 서식한다.
특징
낙타과 동물은 우제목에 속하지만, 다른 우제류와 달리 발가락이 2개이며 발바닥에 두꺼운 육구(肉球)가 있어 사막이나 바위 지대에서의 이동에 적응되어 있다. 또한 되새김질을 하는 반추동물이지만, 위 구조가 3실(세 개의 방)로 이루어져 있어 4실을 가진 대부분의 반추동물과 차이를 보인다. 적혈구가 타원형인 점도 독특한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