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나카니시 레이(일본어: なかにし礼, 1938년 9월 2일 ~ 2020년 12월 23일)는 일본의 작가·작사가·번역가·라디오 DJ 등 다재다능한 문화예술인이다. 본명은 나카니시 레이조(中西禮三)이며, 주로 샹송을 일본어로 번역하고 가사를 쓰는 활동으로 알려졌다.
생애
- 출생: 1938년 9월 2일, 만주국 무단장성(현재 중국 하얼빈 인근)에서 태어남.
- 가정: 아버지는 나카니시 세이타로(中西政太郎), 어머니는 요키. 1945년 일본으로 이주 후 홋카이도 등지에서 초등교육을 받음.
- 학력: 도쿄도립 쿠단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릿쿄대학 문학부 불문과(프랑스어 전공)에서 학사 학위 취득.
- 가족: 1963년 결혼 후 1968년에 이혼, 1971년 10월 이시다 유리와 재혼하였다.
경력
- 대학 시절 샹송을 일본어로 번역하면서 가사 작업에 입문했으며, 이후 전문 작사가로 전향. 약 4,000곡 이상의 곡을 작사했고, 그 중 3곡이 일본 레코드 대상 수상작, 2곡이 작사가상 수상작으로 인정받았다.
- 1998년 소설《형제》를 발표하면서 작가 활동도 본격화하였다. 이후 《나가사키 어슬렁어슬렁 타령》(2000) 등으로 제 122회 나오키 상을 수상했다.
- 오페라 각본·연출,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으며, 다수의 에세이와 번역 시집도 출간하였다.
주요 작품
음악(작사)
- 「知りたくないの」(1964)
- 「涙と雨にぬれて」(1966)
- 「恋のフーガ」(1967)
- 「天使の誘惑」(1968) – 1968년 일본레코드대상 대상 수상
- 「今日でお別れ」(1970) – 1970년 일본레코드대상 대상
문학·에세이
- 《花物語》 (1970, 소설)
- 《昭和左膳只今参上》 (1970, 소설)
- 《青春の愛について》 (1972, 에세이)
- 《ラディケ詩集》 (1973, 시집)
수상·영예
- 골든 애로상(구체적 연도 미확인)
- 일본 레코드대상 대상(다수 작품)
- 작사가상(다수)
- 나오키 상(2000년 제 122회)
- 도쿄음악대상·JASRAC 대상 등 다수
사망
2020년 12월 23일, 심근경색으로 사망(8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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