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는 대한민국의 옛 국회의원 선거구로, 전라남도 나주시 지역을 관할했다. 1996년부터 2004년까지 존속하였으며, 1명의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중선거구였다.
역사
1995년 1월, 나주시와 나주군이 통합되면서 통합 나주시가 출범하였다. 이에 제15대 국회의원 선거(1996년)를 앞두고 기존의 나주시·나주군 선거구가 개편되면서 나주시 단일 선거구로 신설되었다. 이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2004년)를 앞두고 선거구가 개편되면서 화순군과 함께 나주시·화순군 선거구를 이루게 됨에 따라 폐지되었다.
관할 구역
나주시 전역을 관할하였다. 구체적으로는 송월동, 영강동, 금남동, 성북동, 영산동, 이창동(구 나주시 지역)과 빛가람동, 남평읍, 세지면, 왕곡면, 반남면, 공산면, 동강면, 다시면, 문평면, 노안면, 금천면, 산포면, 다도면, 봉황면(구 나주군 지역)이 포함되었다.
역대 국회의원
- 제15대 국회의원 (1996~2000): 정호선 (새정치국민회의) — 32,817표(득표율 51.88%)로 당선되었다. 주요 경쟁자는 최인기(신한국당, 21,881표·34.59%), 나창주(무소속, 7,813표·12.35%) 등이었다.
- 제16대 국회의원 (2000~2004): 배기운 (새천년민주당) — 29,325표(득표율 50.55%)로 당선되었다. 주요 경쟁자는 이재근(무소속, 17,073표·29.43%), 나창주(무소속, 10,661표·18.37%) 등이었다.
이전 선거구와 이후 선거구
- 이전 선거구: 나주시·나주군
- 이후 선거구: 나주시·화순군
이 선거구는 1996년부터 2004년까지 두 차례의 국회의원 선거(제15대, 제16대)에만 사용된 후 폐지되었으며, 현재는 나주시·화순군 선거구의 일부로 편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