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폴》(Nightfall, 원제: 大追捕)은 2012년에 개봉한 홍콩의 범죄 스릴러 영화이다. 주현량(Roy Chow)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장가휘(Nick Cheung)와 임달화(Simon Yam)가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영화의 주요 서사는 20년 전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어 복역한 후 출소한 왕원양(장가휘 분)과 그를 추적하는 베테랑 형사 임정충(임달화 분)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출소한 왕원양의 주변에서 다시 의문의 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임정충이 사건을 파헤치며 과거와 현재의 진실이 드러나는 과정을 다룬다.
주인공 왕원양은 극 중 실어증 설정으로 인해 대사 없이 연기하며, 이는 영화의 서스펜스를 유지하는 장치로 활용된다. 대한민국에서는 2012년 9월 20일에 개봉하였다. 본 작품은 제32회 홍콩 금상장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하였으며, 남우주연상 및 편집상 후보에 오른 이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