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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촌

나리타촌(成田村, なりたむら)은 일본 사이타마현 북부의 기타사이타마군(北埼玉郡)에 속했던 촌(村)으로, 현재의 구마가야시(熊谷市) 일부에 해당하는 지역이다. 일본의 정촌제(町村制) 시행 시기에 존재했던 행정 구역으로, 이후 구마가야정에 편입되면서 소멸되었다.

역사

  • 1889년 4월 1일: 정촌제 시행에 따라 기타사이타마군의 우에노촌(上之村), 가미카와카미촌(上川上村), 하코다촌(箱田村) 등 3개 촌이 합병되어 나리타촌이 성립하였다.
  • 1927년 4월 1일: 오사토군(大里郡) 구마가야정(熊谷町)에 편입되었다.

위치 및 행정 정보

나리타촌은 사이타마현 북부에 위치하였으며, 인접 자치체로는 기타사이타마군의 주조촌(中条村)과 호시미야촌(星宮村), 오사토군의 구마가야정과 사야다촌(佐谷田村)이 있었다. 촌사무소는 기타사이타마군 나리타촌 오아자 우에노(大字上之)에 소재하였다.

촌의 소재 좌표는 대략 북위 36도 8분, 동경 139도 23분 부근이었다.

폐지 이후

나리타촌은 1927년 구마가야정에 편입되면서 행정 구역으로서의 지위를 상실하였다. 이후 구마가야정은 구마가야시로 승격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나리타촌이 있었던 지역은 구마가야시의 일부로 남아 있다.

요약

나리타촌은 약 38년간(1889~1927) 존재했던 일본의 근대 행정 구역으로, 메이지 시대 말기부터 다이쇼 시대까지의 지역 행정 체계를 보여주는 사례이다. 현재의 관점에서는 구마가야시의 역사적 전신 가운데 하나로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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