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단은 브라질 파라나주의 캄푸 라르고에서 태어났다. 그는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 유스 아카데미를 거쳐 2014년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유소년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으로 주목받아왔으며,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드리블 능력과 패싱 센스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5년 첼시 FC로 이적했으나, 주로 임대 생활을 하며 유럽 여러 클럽에서 뛰었다. 임대 이적했던 클럽들로는 네덜란드의 SBV 비테세, 프랑스의 아미앵 SC, 포르투갈의 벨레넨스 등이 있다. 첼시에서는 1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으나, 임대 생활을 통해 다양한 리그 경험을 쌓았다.
이후 아틀레치쿠 미네이루로 완전 이적하여 브라질 무대에서 활약했으며, 주전 선수로 자리매김하며 팀의 주요 공격 옵션 중 하나로 활약했다. 현재는 플루미넨시 FC에서 뛰고 있다.
국가대표팀 경력으로는 브라질 U-17 및 U-20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13년 FIFA U-17 월드컵에 참가하여 주목받았다. 그는 브라질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재능 중 한 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