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기

끝내기는 주로 스포츠, 특히 야구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경기의 승패를 결정짓는 순간을 가리킨다. 구체적으로는 9회 말이나 연장전의 말 단계에서 홈팀(후공 팀)이 원정팀(선공 팀)의 점수를 앞서는 경우에, 그 순간 즉시 경기가 종료되는 상황을 의미한다. 이때 발생하는 득점은 “walk‑off”(워크오프)라고도 불리며, “끝내기”라는 한국어 표현과 동일한 의미로 사용된다【1†https://namu.wiki/w/%EB%81%9D%EB%82%B4%EA%B8%B0(%EC%95%BC%EA%B5%AC)】.

개념

  • 시점: 9회 말 또는 연장전의 말 부분(보통 9회말 이후)에서 발생한다.
  • 조건: 홈팀이 원정팀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 경기 종료와 동시에 승리가 확정된다.
  • 결과: 해당 득점이 기록된 직후 경기장은 즉시 퇴장하고, 승리팀은 “끝내기”를 기록한 것으로 기록된다.

어원 및 일반적 의미

‘끝내기’는 한국어 동사 ‘끝내다’에서 파생된 명사형으로, “마무리하다”, “완료하다”의 의미를 가진다. 따라서 스포츠 외의 상황에서도 “일을 끝내다”라는 일반적인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 그러나 위의 정의는 야구에서의 전문 용어로서의 사용에 한정한다.

관련 용어

  • 워크오프 (Walk‑off): 영어권에서 ‘끝내기’와 동일한 상황을 일컫는 용어.
  • 마무리 (마무리 투수): 경기 말에 투입되어 상대팀의 득점을 억제하고 승리를 확정짓는 역할을 하는 투수를 일컫는다.

참고 문헌

  1. 나무위키, “끝내기(야구)”. https://namu.wiki/w/%EB%81%9D%EB%82%B4%EA%B8%B0(%EC%95%BC%EA%B5%AC) (접근일: 2026‑05‑28)
  2. 나무위키, “끝내기”. https://namu.wiki/w/%EB%81%9D%EB%82%B4%EA%B8%B0 (접근일: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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