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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광기의 왕국

꿈과 광기의 왕국(일본어: 夢と狂気の王国, 영어: The Kingdom of Dreams and Madness)은 2013년 일본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감독은 스나다 마미(Mami Sunada)가 맡았으며,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튜디오 지브리(Studio Ghibli)의 내부를 취재한 작품이다.

개요

본 작품은 스튜디오 지브리의 핵심 인물인 미야자키 하야오, 다카하타 이사오, 프로듀서 스즈키 토시오의 일상과 작업 과정을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이다. 특히 미야자키 하야오의 《바람이 분다》(The Wind Rises)와 다카하타 이사오의 《가구야 공주 이야기》(The Tale of the Princess Kaguya) 두 편의 장편 애니메이션이 동시에 제작되던 2012년 무렵의 스튜디오 내부 모습을 중점적으로 담고 있다.

주요 내용

영화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업 방식, 스토리보드 제작 과정, 성우 캐스팅(히데아키 안노가 《바람이 분다》의 주인공 호리코시 지로 목소리를 연기한 장면 포함), 그리고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대한 그의 견해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또한 다카하타 이사오와의 갈등 관계, 아버지에 대한 기억 등 개인적인 측면도 조명한다. 작품 말미에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공식 은퇴 발표에 관한 언급이 포함되어 있다.

제작 및 배급

제작사는 일본의 미디어 기업 드왕고(Dwango)이며, 배급은 도호(Toho)가 담당하였다. 일본에서는 2013년 11월 16일에 개봉되었고, 2014년 11월 1일 하와이 국제 영화제(HIFF)에서 상영되었다. 2015년 3월에는 넷플릭스(Netflix) 스트리밍 서비스에 추가되었다.

평가

영화는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리뷰 집계 사이트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에서 24개의 리뷰를 기준으로 92%의 신선도 지수를 기록하였으며, 비평가 합의문은 "《꿈과 광기의 왕국》은 스튜디오 지브리 팬들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작품이며, 지브리에 대해 잘 모르는 관객들에게도 거의同等하게 즐겁고 유익할 수 있다"고 평가하였다.

영화 정보

  • 감독: 스나다 마미
  • 각본: 스나다 마미
  • 출연: 미야자키 하야오, 스즈키 토시오, 다카하타 이사오, 안노 히데아키
  • 촬영·편집: 스나다 마미
  • 음악: 타카기 마사카츠
  • 상영 시간: 118분
  • 국가: 일본
  • 언어: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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